나/현재를 찍다

둘째.

LEEHK 2020. 5. 26. 01:43

참 못됐고 고집쟁이에 말썽뭉치이지만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다.
정말 낳길 잘했다. 소중하다. 나의 보물.


:)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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