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지 반 년도 넘었는데 아직 멀쩡하다. 람이가 생각보다 덜 보고-_-;; 덜 찢는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펼쳐서 그 책을 주제로 대화가 이루어진다. 숲에 얘가 들어가서 저리로 나왔어~ 같은 상상력을 펼치는 대화라 아이의 감성 발달에 좋을 듯 하다.
물론, 아이 핑계 대고 내가 갖고 싶어서 산 거다;; 다음에는 앨리스 팝업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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