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치과를 갔는데, 너무 피곤해서 의자를 눕혀달라고 했다. 눈 떠보니 한 시간이 지나 있었다. 바로 큰 소리로 한시간 기다렸다고 컴플레인 걸었다. 굽신 굽신 사과 받으며 즉시 치료 받고 나왔다. 푹 자서 개운했고, 치료도 바로 받아 좋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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