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주황색인데 색감이 별로다. 파란색 2011년 모델은 단종이라 파는 곳 구하려면 공수를 좀 들여야한다.
몇 달 전, 퇴근길 깜깜한 밤에 뽀로로 자전거를 탄 어린이와 그 부모를 보았는데 자전거에서 후광이 비쳤다. 그래서 람이에게도 사주고 싶었다. 가격은 상당하다. 14~15만 원 가량.
이번 휴가 때 일산에 가서 받았다. 일산 할아버지께서 사주시고, 람이 고모가 조립해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람이가 매우 좋아한다. 날이 풀리면 당장 데리고 나갈 예정이다. 유아 자전거의 온갖 고가 브랜드 다 필요없다. 아이들에게는 뽀로로가 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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