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촬영된 BBC 다큐.
저 다큐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 어머니/아버지/시어머니/시아버님 과 같은 세대.
구호를 받던 나라가 구호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알고 있었지만,
실제 영상을 보는 것은 전혀 다른 생생한 느낌을 준다.
캄보디아에 한 아이, 방글라데시에 한 아이, 그리고 이번에 쓰리랑카에 두 명.
벌써 네 아이를 후원하게 되었지만,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돈을 더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돕고, 많이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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