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의 어이없는 중징계로 훌륭한 감독을 잃을 뻔 했으나, 훌륭한 서포터즈의 대응으로 오히려 그를 감동시킬 수 있었다.
사진을 보고 울컥하고 감정이 치솟아 올랐다. 정말로 멋지구나. -_-b 저 티셔츠 갖고 싶다. ㅋ
* 사진출처 :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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