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원채, 이쁘고 귀여운 애들 좋아하니까, 요새 가요프로에서는 카라의 'HONEY'가 젤 보기 즐겁다.
이쁘고 어린 애들이 나풀나풀 춤추는 거 귀엽다.
스타골든벨 보면서 니콜에 폭 빠졌고!! 한듣보는 동생이 이뻐해서 관심가지다보니, 애가 산전수전 다 겪은 데다가 노력파라 꽤나 마음에 든다. 영미랑 똑닮은 구하라는 'Pretty Girl' 때 젤 이뻐했으나 펜션 사건 이후 좀 관심이 사그라들었다. 물론, 미성년자가 연애질 할 자유 없는 것 아니고 죄를 지은 것도 아니나, 이미지 하나로 좌지우지되는 세계임을 알테니 본인도 그리 억울하진 않으리라. '감히 영미 닮은 애가 그런!! ㅠㅠ' 이라면서 분노한 것도 어이없다. 강지영양은 관심 별로 없고 잘 튀지도 않으나, 볼 때마다 하라를 닮아서 신경쓰인다. 규리양은... 열심히 하는 아가씨인 것 같고 가창력도 그 중 나아 보이나... 코를 왜그랬니.. 라는 생각만 든다. ^^;;
광주은행에 다니는 친구. 하라 닮은 강지영. 하라가 중학생 때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학교 후배 영미를 닮은 구하라. 큰 눈에 시원한 이마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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