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단상. 주는 양과 받는 양이 맞지 않는다면 그 관계에는 이제 단절 만이 남는다. 충분히 학습된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제 다칠 일 밖에 남지 않았다. 조언자의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주변에 있는 이는 하늘의 축복이다. 안심 된다고 하여 긴장을 놓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고맙습니다. 제.. 나/상념의 문서화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