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정이품송 (충북 보은군) 0. 천 일. 회사에 꽃바구니와 케이크가 배달되어 왔다. 생글님네 전화번호를 미리 알려주어야 했는데, 전혀 생각도 못하던 터라 다른 업체를 이용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유감이지만. 뭐, 당황스럽고, 기뻤다. ^^ 케이크도 다 함께 나누어 먹었음. 꽃바구니는 월요일날 회사에 가서 하루 즐긴 뒤, 팀원 분.. 소비/여행 및 기타 행사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