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백>
: 쌍방향 링크. A블로그에서 B블로그로의 링크를 넣어 글을 쓴다. 그러면 A블로그에서 B글로의 신호가 간다.(핑), B블로그에서는 A블로그에 정말 B블로그로의 링크가 있는지 확인한다. 정말 링크가 있을 경우 B블로그에도 A블로그로의 링크를 건다(백). A블로그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B블로그에 핑백이 걸리지 않는다.
<트랙백>
: 단방향 링크. A블로그에서 B블로그로 트랙백을 걸 경우, B블로그에서는 A가 나한테 트랙백을 걸었다고 알 수 있지만, A블로그에서는 B블로그로의 링크가 없다. A블로그에 실제 B블로그로의 링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핑백에 비해 스팸성 글이 포스팅에 트랙백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평소 궁금해하긴 했으나 귀찮아서 안 찾아보고 있던 주제 중 하나이다. Qny의 메신저 질문에 문득 검색해보고 정리해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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