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되었다.
언제 끊어버려야 할 지 미정인 상태였는데
결정했다. 기간은 연장이 확정이다.
모호하게 움직였던 것들을 조금 더 내밀어 본다.
언제 끊어버려야 할 지 미정인 상태였는데
결정했다. 기간은 연장이 확정이다.
모호하게 움직였던 것들을 조금 더 내밀어 본다.
'나 > 짧은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 알겠다. (0) | 2023.01.20 |
---|---|
40대가 되어 좋아지는 것. (0) | 2022.09.24 |
처방. (0) | 2022.02.17 |
5년 전의 나에게 문자를 보낸다면. (0) | 2021.01.13 |
오래 가는 것은. (0) | 202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