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5년 전의 나에게 문자를 보낸다면.

LEEHK 2021. 1. 13. 23:58
모두 다 지나가고 잊혀지고 별 거 아니야.
마음의 감기 관리 잘 하자. 그냥 아픈거야. 의미부여 하지마.
버티면서 시간 보내면 결국 다 잘 될거야.



지금의 나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 :) 잘 세겨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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