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문제를 제시하는 것은 쉽지만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어렵다.
내가 해봤는데- 의 오류는 가장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 중 하나이다.
시야를 넓히되, 입은 신중하게 열자.
마흔 이후의 삶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가 아니라.
시류를 읽었느냐 읽지 못했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