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알러지 반응과
엄마의 배탈 영향,
이틀 만에 본 응가. 라서 그랬을까.
아니면 이제 이유식을 많이 먹어서
더이상 고소한 아기 변이 아니게 된 걸까.
응가 색은 이쁜 황금색이고
점도도 걸쭉하니 좋았는데. ㅜㅜ
냄새가 너무-_- 심했다.
안녕. 우리 람이의 아기변아. ㅜㅜ
사진은 쿠션에 머리박고 노는 람이.
부드러워 매우 좋아한다. ^^
'람이 > 보물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람이 252일 - 유모차 세트 완성. (0) | 2011.10.16 |
---|---|
250일의 기적. 속싸개 언제까지 하나요. (0) | 2011.10.14 |
람이 234일 - 이유식 오이 알러지 반응. (0) | 2011.09.29 |
람이 225일 - 가디건 착용. (0) | 2011.09.26 |
람이 228일 - 허벅지 뒤집힘. (0) | 2011.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