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나는 엄마입니다.

LEEHK 2011. 7. 17. 14:31

열심히 살겠습니다.

크고 따뜻한 것과 작고 따뜻한 것을

감싸 안고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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