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가 지고 있다. 2009년이 겨우 열흘 남았다.
올해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어떤 점을 반성하고 어떤 점을 강화해야 하는가.
생각이 많아지는만큼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잊지 말아야한다. 남을 돕는만큼 내 삶이 풍요로워 진다.
'나 > 현재를 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년 계획 중 하나. (0) | 2010.01.09 |
---|---|
2009 우수블로그 선정 (0) | 2010.01.09 |
2009년 겨울 봉포해수욕장. (0) | 2009.11.15 |
벌써 1년. (0) | 2009.11.15 |
1,900일 (0) | 200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