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랑 준수 어머니랑, 준수 사촌누나랑 부른 주영훈의 '우리사랑이대로'
뭐 쇼핑몰 홍보에 이용했든, 그래서 갑부되든 어쨌든, 손에 쥔 것을 모두 활용하는 적극성은 출륭하다.
더불어, 이렇게 방안에서 매직들고 열창하는 준수 보는 것도 완전 기쁘구나.
와 진짜 노래 잘하고 잘생겼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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