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고민되는 사항. 해야 할 말이 애매할 때, 그만 두는 게 나은 것 같으면서도 뭔가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항상 고민이 된다. 사람에 따라 타입이 다른데, 아직 타입이 파악되지 않은 사람을 대할 때는 너무 어렵다. 마구 꼬여있는 사람일수록 꼬여있지 않다고 대답하기 마련인데, 그런 사람에게는 모르는 척 해주는 게 .. 나/상념의 문서화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