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편집] 東方神起 2006 Zepp con '明日は來るから' 나와 연애하는 애인은, 준수에 대해 참 잘 안다. 왜냐면 내가 준수 얘기를 즐겨 하기 때문이다. 애인을 위해서 취향도 아닌 아이돌 얘기 듣느라 고생 많다고 생각한다. 지난 주말 캔모아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또 혼자 불타올라 인코딩해서 폰에 넣은 아래 영상을 보여주며 자랑했다. "이것 봐! 준수 봐!" .. 취미/1. 준수야..T_T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