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2. 關ジャニ∞

[少年俱樂部] 2005.0213 칸쟈니8-三兄弟 みかん

LEEHK 2007. 5. 1. 23:25

 

 

요코가 작사하고, 야스가 작곡하고, 바루가 부르는 노래.

특히 僕はお金もなけりゃ勇気もない 부분이 좋다.

가사도 귀에 쏙 들어올 뿐 아니라 음도 쉬워서, 혼자 자주

흥얼거리곤 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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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かん 귤

 
詞 ユウ 曲 チバ 三兄弟
작사 유우 작곡  치파   삼형제
 
 
冬の匂いって いいもんだよね
겨울의 향기라는건 좋은거네

でもなんか 淋しくなる日もある
그치만 뭔가 쓸쓸해지는 날도 있어

冬のイルミネーションって いいもんだよね
겨울의 일루미네이션이란건 좋은거네

でもなんか おいてけぼりな日もある
그치만 뭔가 남겨져 버린 것 같은 날도 있어
 
よく寒さのせいにして手をつないだね
추위 때문에 자주 손을 잡았었지

でも もう君は その場にはいない
하지만 이제 너는 그 곳에는 없어
 
君はもう違う人の人
너는 이제 다른 사람의 사람

でもあの約束を覚えてる?
하지만 그 약속은 기억하고 있어?

おじいちゃんになるまで 冬は毎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겨울은 매년

みかんを食べようね
귤을 먹자-
 
これはもう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이건 이제 나 혼잣말인걸까?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내 혼잣말일까
 
今 君はどんな高貨な物を選んでるの?
지금 너는 어떤 비싼 걸 고르고 있니?

僕はお金もなけりゃ勇気もない
나는 돈도 없고 용기도 없어
 
だから僕はみかんのままでいいや
그러니까 나는 귤로 됐어
だから君もみかんのままでいて欲しかった...
그래서 너도 귤인 채로 있어주길 바랬어..
 
君はもう違う人の人
너는 이제 다른 사람의 사람

でもあの約束を覚えてる?
그래도 그 약속은 기억하고 있어?

おじいちゃんになるまで 冬は毎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겨울은 매년

みかんを食べようね
귤을 먹자-

 

これはもう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이건 이제 나 혼잣말인걸까?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내 혼잣말일까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내 혼잣말일까


僕の独り言...だね
내 혼잣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