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가 작사하고, 야스가 작곡하고, 바루가 부르는 노래.
특히 僕はお金もなけりゃ勇気もない 부분이 좋다.
가사도 귀에 쏙 들어올 뿐 아니라 음도 쉬워서, 혼자 자주
흥얼거리곤 하는 노래.
++
みかん 귤
詞 ユウ 曲 チバ 三兄弟
작사 유우 작곡 치파 삼형제
작사 유우 작곡 치파 삼형제
冬の匂いって いいもんだよね
겨울의 향기라는건 좋은거네
겨울의 향기라는건 좋은거네
でもなんか 淋しくなる日もある
그치만 뭔가 쓸쓸해지는 날도 있어
冬のイルミネーションって いいもんだよね
겨울의 일루미네이션이란건 좋은거네
でもなんか おいてけぼりな日もある
그치만 뭔가 남겨져 버린 것 같은 날도 있어
よく寒さのせいにして手をつないだね
추위 때문에 자주 손을 잡았었지
추위 때문에 자주 손을 잡았었지
でも もう君は その場にはいない
하지만 이제 너는 그 곳에는 없어
君はもう違う人の人
너는 이제 다른 사람의 사람
너는 이제 다른 사람의 사람
でもあの約束を覚えてる?
하지만 그 약속은 기억하고 있어?
おじいちゃんになるまで 冬は毎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겨울은 매년
みかんを食べようね
귤을 먹자-
これはもう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이건 이제 나 혼잣말인걸까?
이건 이제 나 혼잣말인걸까?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내 혼잣말일까
今 君はどんな高貨な物を選んでるの?
지금 너는 어떤 비싼 걸 고르고 있니?
지금 너는 어떤 비싼 걸 고르고 있니?
僕はお金もなけりゃ勇気もない
나는 돈도 없고 용기도 없어
だから僕はみかんのままでいいや
그러니까 나는 귤로 됐어
그러니까 나는 귤로 됐어
だから君もみかんのままでいて欲しかった...
그래서 너도 귤인 채로 있어주길 바랬어..
그래서 너도 귤인 채로 있어주길 바랬어..
君はもう違う人の人
너는 이제 다른 사람의 사람
너는 이제 다른 사람의 사람
でもあの約束を覚えてる?
그래도 그 약속은 기억하고 있어?
おじいちゃんになるまで 冬は毎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겨울은 매년
みかんを食べようね
귤을 먹자-
これはもう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이건 이제 나 혼잣말인걸까?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내 혼잣말일까
僕の独り言なのかなぁ
내 혼잣말일까
僕の独り言...だね
내 혼잣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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