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고향땅.

LEEHK 2014. 9. 25. 18:27

고향땅이 조각조각 부서지고 있다.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스러질 것을 불사르고 있는건지...

 

 

 

정말 사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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