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는 사람.
LEEHK
2007. 11. 10. 23:32
필요한 그 순간에 대화를 해 주는 사람.
내가 말을 걸고 싶을 때, 손에 닿는 곳에 있는 사람. 연락했을 때 만나주는 사람.
의외로 굉장히 적다. 타이밍이란 참 미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