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편집] 東方神起 2006 Zepp con '明日は來るから'

 

 나와 연애하는 애인은, 준수에 대해 참 잘 안다. 왜냐면 내가 준수 얘기를 즐겨 하기 때문이다. 애인을 위해서 취향도 아닌 아이돌 얘기 듣느라 고생 많다고 생각한다. 지난 주말 캔모아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또 혼자 불타올라 인코딩해서 폰에 넣은 아래 영상을 보여주며 자랑했다. "이것 봐! 준수 봐!"

 

 

 

 1분 40초부터 시작되는 준수 목소리와 표정에 주목.

비 올 때는 우산이 되어주고, 바람부는 때는 까지는 살짝 미소 짓다가.

너의 벽이 되어주고에서부터 흐느낀다. 주..준수야 T_T

 

  

雨降る時には君の傘になろう
(비가 내릴 때는 너의 우산이 되어주고)

風吹く時には君の壁になろう
(바람 부는 때는 너의 벽이 되어주고)

どんなに闇の深い夜でも
(아무리 깊은 어둠의 밤이라도)

必ず明日は?るから
(반드시 내일은 올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