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HK 2020. 1. 2. 00:40

 

 

 

그칠 줄 알면 염치가 있다.

 

 

아버님 말씀 마음에 세기면서.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절히 흐르는대로 흘러가는,

염치가 있고 안전하게 지내는 새해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