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자기 전 생각 도막들.

LEEHK 2014. 5. 27. 06:33

살아지는가 살아가는가.

노를 젓는가 밀려가는가.

흘러가는가 멈추는가.

 

 

내일도 숙소에만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