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소망.
LEEHK
2012. 12. 18. 19:34
얼굴이 이십 때처럼 맑고 예쁘진 못 해도
내면이 밖으로 흘러나와 눈매가 부드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중후힌 매력이 곱디 고운 그들처럼
나이 들어도 지속적으로 빛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