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466일 - 벌써 몇 번째 감기인가.
LEEHK
2012. 5. 17. 23:10
열, 중이염, 목이 부음, 눈꼽.
항생제 아목사실린.
항생제 처방에 따라오는 부작용. 발진과 가려움.
육아를 나누어 맡아주는 다른 이들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 싫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