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재를 찍다
벌써 1년.
LEEHK
2009. 11. 15. 20:07
"악~~~~~~~~ 나 결혼했어 왠일이야~~~~~~~~~" 라던 입버릇이 사라지고 어느덧 둘이 함께하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하트모양 분홍색 미니케이크에 초 하나를 꽂아 불을 밝혔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사랑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