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재를 찍다

멜라민 멜라닌, 그리고 라면브라더스.

LEEHK 2008. 9. 30. 14:28

 

 글을 그림으로 인식하는 경우, 글의 형태만 보고 내가 아는 단어로 잘못 읽을 때가 종종 있다.

 네티즌의 검색 패턴을 가장 잘 반영하는 서제스트의 엔트리를 보니,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안심이다.  ㅋㅋㅋㅋㅋ